일시 : 2025년 10월 28일(화)

장소 : 디스코드 화상 인터뷰

진행 : 웰티 에디터 콤부차


"나 자신을 잘 사랑하고 돌보는 것이 곧 큰 자원이라는 깨달음에서 오는 안정감이 정말 큽니다."-주나


💡 인터뷰 배경

콤부차: 안녕하세요, 주나님. 저희 웰티는 '지속 가능한 나를 만드는 한 걸음'이라는 슬로건 아래, 웰니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으려 합니다. 웰니스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만큼,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의미를 발견하고자 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.

주나님께서 평소 콘텐츠 에디터로서 빠른 일상 속에서도 요가, 차 등 **'느린 호흡'**을 통해 자신만의 웰니스를 구축하시는 모습에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. 특히 스스로에게 **'과몰입 금지'**라는 현명한 보호막을 씌우는 방식이 독자들에게 현실적인 웰니스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첫 인터뷰를 제안드리게 되었습니다.

오늘은 주나님께서 지금 하고 계신 활동들과 그 과정을 통해 '웰니스를 뭐라고 정의할 수 있을지' 함께 이야기 나누며 발견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.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눠주세요.


Part 1. 웰밍업: 콘텐츠 에디터 주나를 소개합니다

Q. 첫 번째는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먼저 한번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, 웰니스와는 어떻게 만나셨나요?

주나: 저는 프리랜서 활동을 거쳐 현재 회사에 입사한 콘텐츠 에디터입니다. 몸과 마음이 좋은 상태, 즉 웰니스에 항상 관심이 많았습니다. 예전에는 뇌과학 책도 읽고 혼자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, 1년 동안 요가와 차에 빠지면서 이 웰니스를 안정적으로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.

Q. 에디터로서 콘텐츠 작업이 주나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?

주나: 현재 직장인들을 위한 맛집, 코스, FMB(식음료) 산업 관련 콘텐츠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. 이러한 작업은 제 삶에 **‘발견의 재미’**를 가져다줍니다.

소재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제가 알지 못했던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데 정말 효과적이에요. 인풋과 아웃풋이 확실한 업이기에 모든 것이 확장되어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.


Part 2. 일상 속 느린 호흡: 요가와 차의 발견

Q. 요가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요가가 주나님의 삶에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.

주나: 처음 아쉬탕가를 접했을 때 요가=스트레칭이라는 선입견이 깨지는 충격적인 경험을 했고, 지금은 요가가 삶 자체가 되었습니다. 요가를 하면서 외부 자극을 통제하려고 하기보다 수용하고 내버려 둘 때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. 삶에 조금 더 부드럽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Q. 차(茶) 마시는 시간이 주나님께 어떤 의미인가요?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가 있다면요?